삼시세끼 챙기기가 요즘 핵심 일과예요. 건강식으로 한다고 감자라면에 두부, 파, 만두와 계란을 넣고 보글보글 끓였어요. 맛있게 먹는 모습에 다음엔 잡채 도전해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.

Posted by 세계문학 인물평론가 허정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