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스까페라떼 한잔 마시고 아메리카노를 리필하려는 욕심, 그 욕심에 조금 멀어도 여기까지 온 것이다.

배가 빵빵한 포만감이 나른한 느낌이 어떨때는 만족스럽고 어떨때는 짜증스럽니다. 지금은,, 음 적당한 포만감

먹고 싶은것을 참아가면서까지 날씬함을 유지하고 싶지는 않다는 요즘 생각에 맘껏 입맛을 즐기고 있다. 입맛도 건강할때 새록새록 생겨나지 몸이든 마음이든 어디 한곳이 고장나면 입맛도 똑 떨어진다.

지금은 입맛을 즐기고 있다. 입맛은 즐기고 경락마사지로 몸을 운동시켜주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. 경락마사지가 약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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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세계문학 인물평론가 허정미